
어제 도로에서 보고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.
멀리서 보는데
버스가 아니라 무슨 전철 한 칸이 도로 위를 달리는 느낌.
앞칸 지나가고 끝인가 했는데
뒤에 한 칸이 더 붙어 있더군요 ㅋㅋ
알고 보니 이 버스, 그냥 긴 버스가 아니었습니다.
국내 최초 3칸 굴절버스 시범운행 중
대전시가 현재 시험 주행 중인
BRT 3칸 굴절버스
일반 시내버스가 약 11m 정도인데
이 차량은 무려 약 30m.
거의 3배 길이입니다.
얼마나 크냐면?
구분일반 시내버스대전 굴절버스
| 길이 | 약 11m | 약 30m |
| 탑승 가능 인원 | 약 70명 | 최대 230명 |
| 차량 구조 | 1칸 | 3칸 연결 |
숫자로 보니 왜 다들 쳐다봤는지 이해됩니다.
실제로 도로에서 보면
진짜 “괴물버스” 느낌 납니다.

왜 이런 버스를 들여왔을까?
대전 도안~유성권 BRT 노선은
출퇴근 시간 버스 혼잡이 심한 구간입니다.
버스는 계속 만원이고
트램은 아직 시간이 걸리니,
대전시가 중간 대안으로:
한 번에 많이 태우는 초대형 버스
트램보다 훨씬 싸다
대전시 설명에 따르면
- 트램 건설비 대비 약 40% 수준
- 운영비도 약 70% 수준
으로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.
즉 철도 깔 돈은 많이 드니
우선 버스로 수송량을 올려보겠다는 계산입니다.
시민들은 언제 탈 수 있나?
현재는 시험 주행 중이고
- 7월 임시개통
- 10월 정식운행 예정
으로 알려졌습니다.
도안동로, 유성권 중심 BRT 구간에서 먼저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.
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
솔직히 사진보다 영상으로 봐야 압도감이 있습니다.
회전할 때 뒤 차량이 관절처럼 꺾이는데
외국 영화에서 보던 굴절버스 느낌 그대로.
처음 보면
“저게 도로에서 돌아가나?” 싶을 정도입니다.
🔥핵심정리
- 대전시 국내 최초 3칸 굴절버스 시험운행
- 길이 약 30m, 최대 230명 탑승
- 일반버스보다 약 3배 길이
- 트램보다 비용 저렴
- 7월 임시개통, 10월 정식운행 예정
😎한 줄 결론
어제 대전에서 본 그 엄청 긴 버스,
진짜 신기한 구경거리가 아니라 대전 교통의 새 실험이었습니다.
“멀리서 보면 버스인데, 가까이서 보면 거의 도로 위 전철입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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